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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의 마약 사건에 연루돼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방송인 출신 예능 출연 30대 여성 작곡가는 한서희씨의 절친이라 불리는 정다은 (31, 개명후 이태균) 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30대 작곡가 A씨는정다은으로 같은혐의로 현재 내사를 받고 있는 

가수 지망생인 한서희씨와 한때 연인관계 였던 사람으로 유명하다. 

 

출처 ; 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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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정보

 

1992년생 

보이시한 매력으로 2009년 케이블TV 프로그램인 '얼짱시대' 출연

'남자보다 잘생긴여자'  '강동원 닮은꼴'로 인기 몰이를 하였다

이후 일렉트로닉 음악 작곡가로 활동했고 남성호르몬 주사 맞은 뒤 이태균이란 이름으로 개명한 것으로 알려진다

 

가정환경 및 배경

 

다만 남성스러운 이미지를 고집하게된 안타까운 과거가 있다고 한다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 뒤 어머니가 재혼한 후 암으로 돌아가시고, 새아버지는 자신의 핏줄이 동생만 데려가게 되면서

본인은 할머니와 살았는데 할머니가 집안에 남자가 없다는 식으로 신세한탄을 해 남성스러움을 고집하게 된 배경이있다       

 

 

 

 

한서희와 열애

 

2018년에는빅뱅 출신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적발돼 얼굴을 알린 한서희와 

2019년 공개열애를 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정다희는 2016년과 2021년 마약 투약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뒤 교도소에  복역된 바 있으며 

이미 필로폰 투약 혐의로 올 1월에 출소한 뒤 또 다른 혐의로 내사를 받는 상황이다.

 

출처;  정다은 인스타그램

정다은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현재 정다은의 모습은 사실상 남성성이 굉장히 많이 부각된 모습으로 보이고 있다. 

이번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대상이 된 인물은 총 7명으로 알려졌다. 

한서희, 정다은을 비롯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 유흥업소 여실장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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