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마치 봄날씨 같은 이상기온이 끝나고, 정말이지 모든 것이 꽁꽁 얼것만 같은 최강 한파가 들이닥쳤습니다. 특히 겨울철 한파 때 야외활동을 하게 되면 혈관이 좁아지고 심장질환이 발생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심장질환은 암에이어 사망원인 2위 지난해 119 구급대가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78%가 심장질환자라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게 되면 몸은 혈관을 수축시키게 되는데요, 그래서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활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피치못할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야외에서 일을 하거나 활동을 해야할 경우에는 숨이 차면 즉시 휴식을 취하고 중간중간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기사 시청하기 심정지 골든타임은 4분... 한파에 특히 더 위험 증상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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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8. 12:39